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버 셉팀 (문단 편집) === 타이버 셉팀은 진짜로 신이 되었는가? === 디테일은 제쳐두더라도, 그는 일단 '''인간을 초월한''' 존재가 되기는 했다. 먼저 [[엘더스크롤 3: 모로윈드]]에선 정체를 숨기고 현신해 [[다고스 우르]]를 무찌르러 가는 [[네레바린]] 앞에 나타났다. 그는 [[레드 마운틴]]의 장벽인 고스트게이트에서 '울프'라는 임페리얼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네레바린이 선택에 따라 그에게 다고스 우르를 무찌르러 간다고 밝히면 네레바린에게 축복을 내려주었다.[* 토큰 하나를 받고 120초동안 운이 20 증가되는 특수능력을 쓸 수 있다.][* 참고로 이 때 아니면 그를 볼 수 없다. 그에게 축복을 받고 나간 뒤 다시 들어가면 그는 사라진다. 고스트게이트 주변 NPC들에게 울프라는 노인에 관해 물어볼 수 있는데 반응은 전부 누군지 모른다는 반응이다.] 또 [[엘더스크롤 4: 오블리비언]]에서 에이드라의 유물이 필요한 시점에서 그가 썼다던 갑옷이 '''먹혔다.''' 그리고 [[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]] 시점에선 드래곤본이 그와 비슷한 길을 걸으며, 그의 성소에 가서 빌면 잠깐동안 포효 쿨타임이 20% 줄어드는 축복을 받으며, 그의 아뮬렛을 착용하면 역시 포효 쿨타임이 20% 감소한다. 이런 면들을 봤을 때 그가 신, 에이드라 혹은 적어도 데이드라급의 어떤 존재가 된 것은 확실하다고 봐야한다. 이러한 효과가 오히려 일반인에게는 성소를 접했다고 확실히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 체감이 안되기에 대중적인 논란이 있을만도 하다. 다른 사람들도 성소로 축복을 받는다고 [[화이트런]]의 [[키나레스]] 여사제 다나카가 언급하기 때문이다. 바꿔 말하자면 [[포효(엘더스크롤 시리즈)|포효]]를 쓸 줄 아는 드래곤본이나 [[그레이비어즈]]같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성소를 접해도 아무런 축복을 받을 수 없다는 말과 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